외국 이민 관련 질문(광고 사절)
1. 우리나라 정도면 객관적으로 괜찮은 나라인가요? 아니면 이민 가는게 맞나요? 이민 후보국은 왼쪽부터 고난이도+고희망입니다. 캐나다, 호주.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스페인, 포르투칼, 카리브해국가및 오세아니아의 섬나라정도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이민을 가야할정도로 희망이 없나요? 솔직히 전면전이나 핵문제는 그냥 제주도쪽그중에서도 해군기지랑 먼곳으로 가면 될 것 같은데 나라 안도 문제가 크면 어떻나 싶어서요. 진짜 요즘 흉흉한 뉴스가 들려와서 불안한데 난리떨지 말고 그냥 우리나라 사는게 맞나요?
이민을 고려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 경험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면 이민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정치적 상황이나 안보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이민을 고려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어려움을 포함하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욕구와 가치관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민을 간다면 그래도 알파벳과 기초 문장정도는 알고 있는 영어를 모국어나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로 가는게 맞겠지요? 그러려면 미국은 생각이 없으니까 제외를 하면 보통 ielts를 준비해야하나요?
이민을 고려한다면 해당 나라의 언어를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파벳과 기초 문장을 알고 있는 영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므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을 고려하는 나라에 따라 요구되는 언어 능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의 경우 영어나 프랑스어 능력을 요구하며, 호주의 경우는 영어 능력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이민을 고려하는 나라에 맞는 언어 능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ELTS는 영어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이민을 고려하는 나라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IELTS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3. 이민을 간다면 유학이나 국제 자격증(간병인 요양보호사)를 따놓거나 아니면 1차산업등에 종사할 생각을 해야하나요?
이민을 간다면 유학이나 국제 자격증을 따놓는 것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유학을 통해 외국에서의 공부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당 분야에서의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간병인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인정되는 자격증으로, 해당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1차 산업 등에 종사할 생각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농업이나 어업과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자연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민을 간다면 자신의 관심과 역량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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