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이 4.15총선 몇달 전에 유시민이 180석 말했

심상정이 4.15총선 몇 달 전에 유시민이 180석을 말했을 때, 이인영, 이해찬, 정봉주가 신문 여론조사보다 훨씬 많은 180석을 모두 말했었던 사실이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들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스스로를 알리고 다녔는데, 이로 인해 한국 대선 총선 지선 역사상 최초로 재검표를 거치지 않고 넘어가는 선거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사파인 우리법연구회 김명수 선거가 40개월이 지난 후에도 재검표 이유가 없다고 기각되어 물러난 사실은 웃음을 자아내는 일이었습니다. 역대 모든 선거에서는 투표 차이가 10표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재검표를 거치니 20표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도 매우 의심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민경욱이 인천연수을만 발표하고 다른 지역은 재검표만 하고 전혀 발표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더욱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겨레 신문 기사에는 법 개정을 주도할 때 예상했던 것과 달리 정의당이 더욱 초라해진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보는 질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답변하면서, 야 3당과 민주당이 함께 개혁을 추진했고 국민의힘이 위성정당으로 압박하더라도 민주당이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소기의 성과와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시민 작가가 21대 총선을 몇 개월 앞두고 이미 민주당 지도부는 160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에도 불구하고 20석을 더 욕심부리려 스스로 만든 법을 짓밟고 위성정당을 쏘아 올린 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유 작가가 민주당의 수뇌부는 160석을 넘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180석까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을 때, 김어준과 같은 친민주 스피커들은 민주당이 과반 의석조차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며 위기의식을 부추기며 심상정과 정의당이 욕심을 부리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의당이 촛불 개혁을 추진하며 촛불 명령을 수행하는 자세로 검찰개혁과 정치개혁을 공조했지만, 위성정당 사태로 인해 그 노력이 좌절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위성정당 사태로 인해 촛불을 꺼버리고, 정의당의 미래도 막아버린 상황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하고자 하시나요?

심상정, 유시민, 180석, 대선,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이번 선거에 대한 여러 이슈와 논란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부정선거 의혹과 정의당의 초라한 모습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시겠습니까? 함께 이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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